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야와키 사쿠라 (宮脇 咲良) 2014.12.27~15년 1월 구글플러스 사진모음 사쿠라땅 정말 구플 열심히 하네요! 더보기 미야와키 사쿠라 (宮脇 咲良) 2015년 1월 27일 구글 플러스 사진+글 번역 こんばんは!안녕하세요! 体が筋肉痛でバキバキ〜몸이 근육통으로 욱신욱신 거리네요 最近は、マジすかの撮影を通してAKBのメンバーとも沢山お話し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っ최근엔 마지스카 촬영을 통해 akb멤버들과도 잔뜩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毎日とーっても楽しいですっ매일매일이 정말로 즐겁습니다! 今を頑張ろう!지금을 노력하자! さくら咲け!벚꽃이피면! 사쿠라가 AKB 멤버들 과도 많이 친해진거 같군요! 더보기 키타가와 료하 (北川綾巴) 구플 2015년 1월 1~25 일 까지 사진모음 키타가와 료하 (北川綾巴) 구플 2015년 1월 1~25 일 까지 사진모음 워낙 멤버들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구플 외에 다른멤버의 구플이나 블로그 등에서 많이 출연하는 료하쨩.. 예를들어 쥬리나 구플의 이런거나 이런거 귀욤귀욤 MAX 자칭 조금 츤데레 료하쨩 너무 귀여워요 더보기 한발자국 한발자국 나 보다 한 발짝 앞선 사람이 내게 이리 오라 손짓해도 내 한발자국 에 힘 실어주지 못하는데 박식해서 아는 게 많아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모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내게 진심어린 충고를 해도 간단한 고민하나 풀어주지 못하는데 그런데 그런데 왜 당신의 어리석은 단 한마디 날 필요로 한다는 단 한마디 면 내 발이 한발자국 두발자국 달리게 되고 머릿속이 아득할 정도로 당신만이 가득하게 되는 걸까 단 한마디 왜 너의 단 한마디로. 용기를 얻게 되는 걸까. Make : LvUp 더보기 상냥함 상냥함 언제나 상냥했던 당신 우는 아이를 보면 본인이 울상이 되어 언제나 먼저 손 내밀며 아이의 눈물을 닦아내어 주던 당신 삶의 시련들과 거짓들이 만들어낸 내마음속 칠흑 같은 어두움도 그대 미소 그대 손길 그대 눈빛 당신이라는 상냥함 앞에 어린아이 눈물처럼 가볍게 씻겨 내려가네요. 모든 걸 거짓으로 여기며 비뚤어져 버린 나의 시선 앞에 그대 모습이 한겨울속 따듯한 햇살보다 가슴 깊이 내 마음속 안식이 되어줍니다. 상냥한 그대와 나누는 이 모든 것이 나를 새롭게 합니다. Make : LvUp 더보기 되었단다. 되었단다. 문뜩 떠오르는 잊을 수 없는 기억위에 몇 날밤을 괴로워했던 나 하룻밤 이틀밤 새어가다 보니 이제는 그러한 기억들 위에 올라서 피식 웃음 지을 수 있게 되었단다. 뻔뻔하다 생각 할 수도 있겠지 무심하다 여길 수도 있겠지 하지만 무디어진 것과는 다르단다. 이러한 내가 해낸 일이니까 극복한 것이니까 절대 잊지 못할 거 같았던 가슴을 찌르는 송곳 같은 이 아픔도 눈물로 얼룩져 꽉차버린 이 시야도 결국은 스스로가 헤쳐 나아갈 수밖에 없었단다. 실수와 슬픔으로 얼룩져 있던 과거의 나는 내가 아니라 그 모든 걸 이겨낸 이곳의 내가 나 자신이라 여길 수 있게 되었단다. 그러한 오늘날은 너무나 자유롭고 큰 가능성을 투영한 체 따듯 한 온기와 미소로 나를 반겨줄수 있게 되었단다. Make : LvUp 더보기 나무 나무 그래 나무꾼의 말이 맞을지도 모르지네가 생각하는 나의 모습이 나의 모든 존재가치 일지도 모르지 그래 내 가지와 뿌리껍질과 잎싹들 전부가네 말대로 일지도 몰라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싹 틔우려 해도악연의 고리에서 헤어 나오려 해도이유도 모른 체 잘려나가는저 숲속의 나무들처럼 순식간에 무력해 질지도 몰라 그렇게 숲속에 얼마든지 널브러져 있는두텁지 못한 나무인 나 그대로살아가고 포기하며 지쳐가겠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소중한 것들이 있어서그들과 함께 살아갈수 있어서 나는 계속 자라나려 해남들보다 높은 나무가 되어남들보다 더 높이 바라보려해저 멀리 빛나고 있는 나의 해님을 위해저 아래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새싹들을 위해그리고 나와 마주한 너를 위해 Make : LvUp 더보기 무엇인가 무엇인가 무엇인가 내게 말한다. 너는 그곳에서 눈물 흘리며 네 가진 죗값을 치르게 될 거라고 무엇인가는 나를 속박한다. 내가 갈구하며 무엇이든 해내려고 내가 이 슬픔 속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고 노력해도 그 무엇인가는 나를 주박 한다. 결국 지쳐버린 내 존엄은 무력한 어둠속 스스로를 자책하며 주박 되고 싶지 않은 자존감을 갈가먹으며 허비하지 않으려 헛되이 하지 않으려 손안에 꽉쥐어져 있는 시간의 고리를 풀어버리고 만다. 무엇인가는 묻는다. 쉬지 않고 묻는다. 나에 대해서 묻는다. 나는 그것에게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못한다. Make : LvUp 더보기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