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비오나 보다 lvup 2014. 5. 25. 22:12 반응형 비오나 보다외로움속 마음한켠 환영으로 잊지못할 그대 얼굴이 보여그리움에 잠못이루니칠흑같은 밤속을 헤메이다비오는 밤하늘을 올려다 본다그러니그대얼굴 밤하늘 달빛으로흐르는 빗줄기속 미색으로 피식하는 미소와 함게 나를 반겨주니 그대 미소 그대 얼굴 안주삼아빗소리에 외로움 흘려보내 본다그래본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vUp 저작자표시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되었단다. (0) 2015.01.26 나무 (0) 2015.01.26 무엇인가 (0) 2015.01.26 '시' Related Articles 상냥함 되었단다. 나무 무엇인가